너무 양면을 다 챙기려 하지 마라






두 의자 사이에 앉으려다가 땅바닥에 떨어진다.

-라블레-


한 번에 너무 많은 것을 챙기려 하지 않는다. 일단 한 번에
하나씩 해서 챙겨 나아가려고 한다. 대신 놓치는 것 없이 확실하게..
그게 나에게 더 득이 되는 것 같다. 어영부영 하는 것보다는
하나라도 확실하게 하는 것이 낫지 않겠나..? 내가 다른 사람을
봐왔을 때는 그러하다. 내가 보고 느낀 것으로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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