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를 알려고 하라





너 자신을 아는 것을 너의 일로 삼으라.
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교훈이다.

-세르반테스-

나를 알려고 하는 것은 솔직히 모르겠다.. 어떻게 해야 나를 알 수 있다는
것지.. 말로는 쉽지만 당체 모르겠다.. 그래서 그냥 할 것 하며
사는게 가장 잘 알 수 있지 않을까.. 싶다.. 많은 것을 경험하면서.
그렇게 하다보면 분명 내가 어떻게 할지 알게 될 터이기에 나를
알 수 있지 않을까?? 그렇게 밖에는 나를 알 방도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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