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뢰는 깨지면 복구가 불가능하다






신뢰는 유리거울 같은 것이다. 한 번 금이 가면 원래대로 하나가 될 수는 없다.

-헨리 F.아미엘-

내가 신뢰를 깬 적.. 솔직히 딱히 없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.
많은 사람들에게 내가 신뢰를 쌓았다고 생각은 하지 않기 때문이다.
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한다. 근데 생각해보면 딱 한 번 뒤통수 친 것 같다고

상대방이 느끼게끔 한 적은 있는 것 같다. 내가 뒤통수를 친 것은 아니지만..
그 사람이 했던 느낌 그대로 받게끔 나도 그렇게 모션을 취했다..
어떻게 느꼈는 가는 그 사람에게 달린 것 뿐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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