머리가 만든다





우리가 느끼는 두려움은 대부분 머릿속에서 만들어낸 창작품입니다.
그걸 깨닫지 못하는 것뿐이지요.

-로랑 구넬-

머리가 만들고 마음이 그렇게 정한다. 내가 하고 싶은 것. 하기 싫은 것.
그러한 것들을 판가름하고 정하는 것들은 다 나의 내면에 존재한다.
그렇기에 그 내면을 잘 다스려야 한다고 생각한다. 잘 다스리면
확실하게 나에겐 이득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. 나는 아직 그것을 잘 하지 못하여
내 자신에게 자주 지곤한다.. 처참하게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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