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짜 좋아하는 사람은







사람들은 내게 야구가 없는 겨울에는 무엇을 하느냐고 묻는다.
내가 겨울에 하는 것이라곤 유리창 밖을 응시하면서 봄이
오기를 학수고대하는 것뿐이다.

-로저 혼스비-

나는 지금 2학기가 기다려진다.. 조금 더 발전하고 내가 원대하게
성장할 수 있는 시기라고 나는 생각하기 때문이다. 보다 집중하고
많은 노력을 나는 할 것이다.. 조금 섭섭하게 될 수 있는 상황도 생길 것
같지만 조금은 이기적으로도 행해보려고 한다.. 이렇게 언제까지
가만히 맞춰주기만도 솔직히 이제는 질렸기 때문이다.

댓글

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

신뢰는 깨지면 복구가 불가능하다

거기서 거기인 생각

끈질기게 메달리면